갑상선클리닉
[ 갑상선이란? ]
기초대사에 필수적인 호르몬인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장기로 목 앞 중앙에 위치하며 나비 모양으로 후두와 기관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 기관입니다. 좌, 우 각 한 개씩의 엽이 있으며 잘룩(isthmus)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생산하고 분비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인체의 전체 대사과정을 조절하여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예를 들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신체 각 기관의 대사량을 조절하며 태아와 신생아에서는 뇌와 뼈의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신체의 모든 기능들이 빨라져서 맥박이 증가하고 땀이 많아지며 손발의 떨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체온증가 및 불안증세 등이 나타나고 상당수에서 체중이 감소하는데 이러한 경우를 갑상선중독증 또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경우를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하는데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게 되면 몸이 무기력해지고 쉽게 피곤해질 뿐만 아니라 체온도 정상보다 낮아져 추위를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 갑상선결절 ]
양성 결절에는 낭종과 갑상선 선종 등이 있습니다. 결절은 서서히 자라서 하나 또는 여러 개가 생기지만 갑상선 기능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간혹 주위 조직을 누르기도 하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기기도 하나 대부분은 미용 상으로만 문제가 될 뿐입니다.
갑상선 결절은 거의 모든 갑상선 질환에서 볼 수 있으며, 갑상선암의 95% 이상은 갑상선 결절로 나타나므로 갑상선 결절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결절의 크기가 몇 년 동안 변동이 없으면 양성일 가능성이 높고 서서히 성장하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결절의 발생연령은 갑상선암의 중요한 위험인자로서 20대 이전과 60대 이후에 발생한 경우에는 악성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성별로는 1대 4의 비율로 여자에 많이 발생하지만 남자가 여자에 비해 악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양성 결절의 원인
갑상선암 중 갑상선수질암 및 유두상암의 가족력이 있으면 암발생 위험 빈도가 높고, 과거에 경부에 방사선을 조사한 적이 있거나 갑상선호르몬제로 치료를 하는 중에도 결절이 커지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갑상선 결절의 빈도가 높은 편이며 하시모도 갑상선염은 갑상선 혹을 가장 잘 만드는 갑상선 질환이기도합니다.
2. 양성 결절의 증상
갑상선 결절, 갑상선 종대의 성장양상은 예측하기 힘들어서 서서히 성장하기도 하지만 단시간에 급격히 성장하기도 합니다. 대체로 크기가 2cm 이하인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계속적 성장과 변화로 인해 임상증상이 발현 되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단시간 내에 결절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출혈 등에 의해 기관, 식도 등 주위 경부 구조물을 압박하게 되면 호흡곤란, 기침, 연하곤란, 경부불편감 등의 증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학적 검사상 결절이 단단하고 표면이 불규칙적이거나 주위조직과 고착되어 있으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환측 측경부 림프절이 커져서 만져지는 경우는 악성 결절임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3. 양성 결절의 치료
치료방법은 양성결절인 경우에는 경과를 관찰하면서 내과적인 치료를 시행하는데, 갑상선호르몬제를 주로 투여합니다.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투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6개월을 투여하여 결절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여 치료를 계속하고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크기가 커지면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갑상선 결절이 커서 주변 구조를 압박하는 증상을 보일 때(호흡장애, 연하곤란), 미용적인 문제가 심할 때, 내과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한 결절일 경우 권유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의 최소 수술범위는 양성 결절이라 하더라도 이환 갑상선엽의 전절제술이 기본인데, 이는 결절 적출술이나 부분갑상선 절제술보다 안전하고 합병증이 적으며 주 결절 외에 현미경적 다발성 병소까지 제거 가능하고 수술 후 결절이 악성으로 판정되더라도 재수술의 기회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엽 절제술 후 동결절편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판정되면 그것으로 종결짓고 만약 악성이면 갑상선암의 종류와 침윤정도에 따라 수술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상 결절이 낭종이면 세침흡인을 시행한 후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하면 효과를 보는 수가 많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경화제를 주입하여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나 약제에 의한 부작용을 고려하여 낭종의 크기 및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시술해야 합니다. 낭종성 결절의 크기가 4cm 이상이나 2주 간격으로 3번 이상 흡입해도 재발이 되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4. 갑상선 결절의 진단
초음파 및 세침흡인검사(FNA)
촉진과 함께 갑상선 결절을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 입니다. 갑상선 결절은 만져지는 경우 크기가 1Cm이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악성결절(암)이나 양성결절 모두를 말합니다. 양성 결절의 경우라도 약 20%에서 크기가 증가 할 수 있고, 동반 증상이 있는 경우 수술의 적응증이 되기도 합니다. 갑상선 초음파를 하면 갑상선 결절이 물혹인지, 고형종괴 인지를 잘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성상을 파악한 후 악성이 의심되는 병변은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하여 조직학적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양성 결절의 원인
갑상선암 중 갑상선수질암 및 유두상암의 가족력이 있으면 암발생 위험 빈도가 높고, 과거에 경부에 방사선을 조사한 적이 있거나 갑상선호르몬제로 치료를 하는 중에도 결절이 커지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갑상선 결절의 빈도가 높은 편이며 하시모도 갑상선염은 갑상선 혹을 가장 잘 만드는 갑상선 질환이기도합니다.
2. 양성 결절의 증상
갑상선 결절, 갑상선 종대의 성장양상은 예측하기 힘들어서 서서히 성장하기도 하지만 단시간에 급격히 성장하기도 합니다. 대체로 크기가 2cm 이하인 경우에는 환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계속적 성장과 변화로 인해 임상증상이 발현 되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단시간 내에 결절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출혈 등에 의해 기관, 식도 등 주위 경부 구조물을 압박하게 되면 호흡곤란, 기침, 연하곤란, 경부불편감 등의 증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학적 검사상 결절이 단단하고 표면이 불규칙적이거나 주위조직과 고착되어 있으면 악성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환측 측경부 림프절이 커져서 만져지는 경우는 악성 결절임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3. 양성 결절의 치료
치료방법은 양성결절인 경우에는 경과를 관찰하면서 내과적인 치료를 시행하는데, 갑상선호르몬제를 주로 투여합니다.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투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6개월을 투여하여 결절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여 치료를 계속하고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크기가 커지면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갑상선 결절이 커서 주변 구조를 압박하는 증상을 보일 때(호흡장애, 연하곤란), 미용적인 문제가 심할 때, 내과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유발한 결절일 경우 권유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의 최소 수술범위는 양성 결절이라 하더라도 이환 갑상선엽의 전절제술이 기본인데, 이는 결절 적출술이나 부분갑상선 절제술보다 안전하고 합병증이 적으며 주 결절 외에 현미경적 다발성 병소까지 제거 가능하고 수술 후 결절이 악성으로 판정되더라도 재수술의 기회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엽 절제술 후 동결절편검사를 시행해 양성으로 판정되면 그것으로 종결짓고 만약 악성이면 갑상선암의 종류와 침윤정도에 따라 수술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초음파 검사상 결절이 낭종이면 세침흡인을 시행한 후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하면 효과를 보는 수가 많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경화제를 주입하여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나 약제에 의한 부작용을 고려하여 낭종의 크기 및 위치를 정확히 알고 시술해야 합니다. 낭종성 결절의 크기가 4cm 이상이나 2주 간격으로 3번 이상 흡입해도 재발이 되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4. 갑상선 결절의 진단
초음파 및 세침흡인검사(FNA)
촉진과 함께 갑상선 결절을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한 검사 입니다. 갑상선 결절은 만져지는 경우 크기가 1Cm이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악성결절(암)이나 양성결절 모두를 말합니다. 양성 결절의 경우라도 약 20%에서 크기가 증가 할 수 있고, 동반 증상이 있는 경우 수술의 적응증이 되기도 합니다. 갑상선 초음파를 하면 갑상선 결절이 물혹인지, 고형종괴 인지를 잘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의 성상을 파악한 후 악성이 의심되는 병변은 세침흡인 검사를 시행하여 조직학적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갑상선암 ]
갑상선암은 일반적으로 분화 갑상선암, 갑상선 수질암, 미분화 갑상선암으로 구분하며 분화 갑상선암에는 유두 갑상선암, 여포 갑상선암이 포함되며 이 중 유두 갑상선암이 우리나라에서는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물게 갑상선 림프종, 편평세포암, 전이성 암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높고 예후도 좋으므로 수술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뼈나 폐로 전이되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예후가 좋습니다.
